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진격의 거인 분기별 사건)] >'''그날, 인류는 떠올렸다.''' >'''놈들에게 지배당해 왔던 공포를...''' >'''새장 속에서 갇혀만 살았었던 굴욕을...''' >---- >その[ruby(日, ruby=ひ)]、 [ruby(人, ruby=じん)][ruby(類, ruby=るい)]は [ruby(思, ruby=おも)]い[ruby(出, ruby=だ)]した。 >ヤツらに[ruby(支, ruby=し)][ruby(配, ruby=はい)]されていた[ruby(恐, ruby=きょう)][ruby(怖, ruby=ふ)]を... >[ruby(鳥, ruby=とり)][ruby(籠, ruby=かご)]の[ruby(中, ruby=なか)]で[ruby(囚, ruby=とら)]われていた[ruby(屈, ruby=くつ)][ruby(辱, ruby=じょく)]を... >---- >― 진격의 거인 단행본 1권의 [[내레이션]][* 이 만화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인 대사이자, [[월 마리아]]에 나타난 [[초대형 거인]]과 초대형 거인을 공포의 눈으로 올려다보는 주민들을 배경으로 시간시나 구 함락을 그린 에필로그의 내레이션 한 줄이다. [[위트 스튜디오]]에서 영상화된 애니메이션에서는 [[아르민 알레르토]]의 성우인 [[이노우에 마리나]]가 맡았다.] >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[[거인(진격의 거인)|거인]]들에 의해 [[인류]]의 태반이 잡아 먹히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.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[[월 마리아]], [[월 로제]], [[월 시나]]를 건설하여 그 곳으로 도피,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. > >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845년, 대부분 주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, 주인공 [[엘런 예거]]는 사람들이 거인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.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.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마리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[[조사병단]]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갔다. > >소꿉친구들인 [[미카사 아커만]], [[아르민 알레르토]]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,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[[초대형 거인]]이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거인들에게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며 100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. 어머니 [[카를라 예거]]가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한 엘런은 복수심을 느끼고 지상에 있는 모든 거인들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